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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. Oneul-eun jom maeuljido molla
떠나는 아내의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업 일기. Tteonaneun anaeui babsang-eul chalineun nampyeon-ui bueob ilg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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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과 아픔 대신, 음식으로 만들어낸 짧은 기쁨『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』는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이 전부였던 인문학자 강창래가 암 투병중인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며 써내려간 메모들을 엮은 책이다. 처음에는 콩나물국이나 볶음밥 같은 간단한 요리를 해내고 뿌듯해하는 게 보이지만 어느덧 칼질에 자신이 붙어 아귀찜, 해삼탕 같은 고난도 요리까지 해낸다. 그렇게 탄생한 요리가 60여 가지. 책에 등장하는 메뉴는 대부분 집에서 늘 먹는 밥과 반찬이지만, 만들고 먹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드라마는 특별하다. 병이 깊어 어떤 음식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, 자신이 마음을 다해 만든 음식만 겨우 입에 댈 수 있었던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시로 가슴이 먹먹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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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. Oneul-eun jom maeuljido molla, Changrae Kang
- Langue
- Année de publication
-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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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(soupl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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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Titre
-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. Oneul-eun jom maeuljido molla
- Sous-titre
- 떠나는 아내의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업 일기. Tteonaneun anaeui babsang-eul chalineun nampyeon-ui bueob ilgi
- Langue
- Coréen
- Auteurs
- Changrae Kang
- Éditeur
- Munhagdongne
- Publié
- 2018
- Format
- souple
- Pages
- 248
- ISBN10
- 8954650945
- ISBN13
- 9788954650946
- Séries
- Évaluation
- 4,25 sur 5
- Description
- 고통과 아픔 대신, 음식으로 만들어낸 짧은 기쁨『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』는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이 전부였던 인문학자 강창래가 암 투병중인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며 써내려간 메모들을 엮은 책이다. 처음에는 콩나물국이나 볶음밥 같은 간단한 요리를 해내고 뿌듯해하는 게 보이지만 어느덧 칼질에 자신이 붙어 아귀찜, 해삼탕 같은 고난도 요리까지 해낸다. 그렇게 탄생한 요리가 60여 가지. 책에 등장하는 메뉴는 대부분 집에서 늘 먹는 밥과 반찬이지만, 만들고 먹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드라마는 특별하다. 병이 깊어 어떤 음식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고, 자신이 마음을 다해 만든 음식만 겨우 입에 댈 수 있었던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를 읽다보면 수시로 가슴이 먹먹해진다.


